성 비투스 성당(St Vitus Cathedral)
해외여행 2009. 6. 27.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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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길이 124m, 폭 60m, 천장높이 33m, 탑높이 100m로 프라하에서 가장 크고 가장 중효한 건축물중의 하나로 현재 대통령궁으로 쓰이고 있으며 프라하 성곽 안에 위치헤 있다.
1344년 건축이 시작되어 중세 고딕양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양식이 혼합되어 1929년에야 지금의 모습이 완성되었으며
내부의 스테인트 글라스는 천부적 재능의 예술가들에 의해 만들어져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프라하, 체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