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피 비루팍샤사원내 입장시는 신발을 벗어야만 하기 때문에 맨발로 돌아다닐 수 밖에 없으나
땡볕에 뜨거워진 바닥 탓에 양말을 신고서야 걸어 다닐 수 있었으나 그네들은 우리들과 달랐다.
Virupaksha Temple 비루팍샤 사원:
56m 높이의 고뿌람을 가진 힌두사원으로 호이살라 왕조 때 신축후 1510년 에 증축.
사원 동쪽 출입문인 고뿌람 앞길 폭 10m 거리인 함피 바자르가 번화가이다.
함피 Hampi
200여년간 남인도의 패권을 장악했던 비자야나가르 왕조 Vijayanagar Dynasty의 수도
화강암 바위들로 이루어진 바위산들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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