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탄

해외여행 2008. 5. 13.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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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 야크차(수위자차)를 팔고 있는 아이의 두뺨 위에는 날카로운 칼날로 그어 놓은 듯한 태양의 주름이 가득하다.
그것은 해발 4,300m의 티벳고원에서 자란 태양의 아이이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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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6-1ganden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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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렌트 못지 않은 티벳승  26-1ganden102
Posted by 송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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