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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오랫만에 함께 한 세자매가 동해 여행 중 설악동에서
마치 어린시절의 철부지로 돌아간 듯
"하하""호호" 깔깔대며 마냥 신나게 뛰어 오른다.
다 큰 아낙들이 배꼽나오는 줄도 모르고.
앗싸 ~!

주 최 : 삼성테크윈(주) 포토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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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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