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사람

해외여행 2008. 6. 28.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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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와 3년동안 스치로폼 공장에 근무한 후 돈 모아 귀향한 네팔 젊은 이,
치트완에서 카트만두로 오는 삼거리 큰길에서 곡물상을 운영하고 있다.
아래사진은 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그의 모친이다.
Posted by 송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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