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해외여행 2008. 5. 14.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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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 미낙쉬 사원 Sri Meenakshi Temple
             순다레스와라와 그의 부인 미낙쉬를 모신 사원으로 2,500여년 전에 건설돼 17세기에 증축
             남인도 사원답게 동서남북의 고뿌람(평균 45m, 남쪽 것 49m)이 출입문을 대신하며 각 고뿌람에는 신화에 등장하는 3만 3천여개의 신과 악마가 조각되어 있다
             사원 마당과 사원내 일부 구역만 관람 가능하고 나머지는 힌두교도만 출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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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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